‘내부자 고발, 오해와 진실’ …빗썸 아로와나 상장과 테라폼랩스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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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내부자 고발. 비리나 잘못에 대한 비판 중에 제일 무서운 것이죠. 암호화폐 업계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최근 빗썸 아로와나 코인 상장에 대한 내부고발과 테라 개발자의 공개 비판이 있습니다. ‘고발자’가 조직 일을 이렇게 까발릴 때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고발 내용의 진위는 엄중하게 검증을 해야죠. 고발이 나왔다는 자체도 파문입니다. 조직 관리가 안됐다는 방증이니까요. # 오해1. 빗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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