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가 반환 미뤄 1억 5600만원 손해" 루나 투자자, 두나무 상대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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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재민 기자 조회 4,320회 작성일 2022-09-06 09:30: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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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루나·테라의 폭락 사태로 피해를 본 한 개인투자자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인 두나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지난 5일 중앙일보는 30대 투자자 A씨가 지난 1일 두나무를 상대로 "1억5600만여원의 손해를 배상하라"는 내용의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고 단독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A씨는 "거래소의 내부 사정 때문에 루나를 제때 처분하지 못해 손해를 봤다"라고 주장으로 소송을 제기했다.루나·테라의 폭락으로 피해를 본 투자자 100여 명이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 등을 집단 고발해 수사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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