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퀘어의 첫 투자처: 메타버스, 가상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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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에스케이(SK)텔레콤과 분할한 신설회사 에스케이스퀘어가 재상장 첫날 메타버스와 불록체인 관련 사업 투자를 발표하며 새 성장 비전을 제시했다.29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재상장한 에스케이스퀘어는 가상자산거래소 코빗에 900여억원을 투자해 약 35% 지분을 인수했다고 이날 밝혔다. 최대 주주인 엔엑스씨(NXC)에 이은 2대 주주다.또한 카카오게임즈 계열사인 넵튠의 자회사 온마인드에 80억원을 투자해 지분 40%를 취득했다고 덧붙였다. 온마인드는 버추얼 인플루언서 ‘수아’를 만든 3차원(3D) 가상 캐릭터 제작사다.회사 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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