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영 "7~10년 묵혔던 비트코인이 현재 시장에 영향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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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 데이터란 블록체인상에서 이뤄지는 모든 움직임을 수치화한 지표를 뜻한다. 말하자면, 모든 가상자산 거래 기록을 모아 차트 형태로 만든 것을 의미한다.대표적으로 글래스노드, 샌티멘트, 난센, 메사리, 듄애널리틱스 등 온체인 데이터를 다루는 업체가 많다. 다만 아쉬운 점은 모두 해외 업체라는 점이다. 여기에 도전장을 내며, 해외로 뻗어 나가려는 국내 기업도 있다. 바로 ‘크립토퀀트’다.크립토퀀트는 개인 및 기관 투자자에게 BTC(비트코인), ETH(이더리움) 스테이블 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의 온체인 데이터 동향을 제공한다. 현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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