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 고래 보유량 24시간 새 42% 급증 … 소매 투자자 거래량은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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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박재형 특파원] 암호화폐 시장이 일부 대형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수세를 바탕으로 지난 주 손실분을 빠르게 만회해가고 있다고 29일(현지시간) 크립토슬레이트가 보도했다. 암호화폐 “고래” 주소들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웨일스테츠(WhaleStats) 자료에 따르면, 주요 알트코인들의 고래급 주소들이 시바이누(SHIB) 등을 대량으로 추가하면서 암호화폐 시장 전반이 반등하고 있다. 현재 시바이누 고래들의 보유량은 24시간 전보다 42% 증가해 25억달러 상당의 시바이누 토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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