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통 "인도 중앙은행, 디파이 관련 법률 자문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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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타임즈에 따르면 인도준비은행(RBI)이 디파이(탈중앙 금융) 애플리케이션 및 프로젝트 관련 법률 자문을 구했다고 두 명의 소식통이 전했다. 법률 전문가들은 현재 인도에 디파이는 고사하고 암호화폐를 다루는 규정조차 없다고 지적했다. 현지 로펌 Khaitan & Co 파트너 Rashmi Deshpande는 "암호화폐 규정이 명확하지 않아 탈중앙 금융 또는 암호화폐 뱅킹을 제공하는 플랫폼은 규제 공백 상태에서 운영되고 있다. 게다가 암호화폐 기반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들을 어떤 규제기관이 감독해야 하는지도 의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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