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I 충격 비트코인 10% 폭락, 암호화폐 시총 1조달러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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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편집팀 조회 4,483회 작성일 2022-09-14 09:30: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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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편집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충격으로 비트코인이 10% 가까이 폭락했다. 암호화폐 시총 1조 달러도 붕괴됐다.뉴스1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4일 오전 5시 40분(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9.23% 폭락한 2만327달러를 기록했다.이날 비트코인은 최고 2만2673달러, 최저 2만163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2만 달러를 턱걸이하고 있는 것이다.비트코인뿐만 아니라 이더리움이 6.28% 급락하는 등 암호화폐도 일제히 급락했다. 이에 따라 시총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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