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인플레이션 수치 발표, 비트코인 보다 알트코인 타격 커
페이지 정보
본문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2만 달러 수준으로 하락한 비트코인과 달리 몇몇 알트코인은 두 자릿수 손실을 기록했다. 14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데이터가 예상치에 상당히 근접했음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BTC) 가격은 강한 영향을 받아 2만 달러까지 떨어졌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알트코인 또한 전날인 13일 최고 실적을 보인 솔라나(Solana)가 이날은 두 자릿수로 폭락하면서 대규모 손실을 보였다.지난 며칠 간 비트코인 가격은 긍정적 흐름을 보였다. 지난주 중반에 1만 8500달러까지 떨어졌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