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가상자산 규제 준수 위한 자문위원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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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기준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글로벌 자문위원회(Global Advisory Board, GAB)를 설립했다. 바이낸스는 민감한 각국 가상자산 규제를 보다 발빠르게 준수하기 위한 목적으로 GAB를 설립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를 위해 바이낸스는 규제 정책, 경제, 기업 지배구조, 정치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 11인을 GAB의 구성원으로 뒀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가 공개한 11인의 GAB 구성원은 아래와 같다. ▲맥스 보커스 전 주중 미국 대사 ▲이부쿤 아오시카 나이지라 퍼스트뱅크 회장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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