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로 돈 벌었다" 美피자집에 400만원 팁 준 손님, 전액 환불 요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김재민 기자 조회 4,042회 작성일 2022-09-23 13:30:58 댓글 0

본문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지난 6월 미국 펜실베이니아의 한 피자가게에서 400만원이라는 거액의 팁을 남긴 손님이 지난 19일(현지시간) 카드사와 피자가게에 전액 환불을 요청했다.이 손님은 지난 6월 피자가게를 방문해 13.25달러(약 1만8700원) 음식을 시켜먹고 3000달러(약 420만7000원)의 팁을 남겼다.그는 자신이 "암호화폐 투자로 돈을 벌었다"며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다"고 말해 언론에 보도됐다.당시 팁을 받은 직원은 "코로나19 팬더믹으로 힘든 시기에 낯선 사람으로부터 도움의 손길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아직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