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일제히 마이데이터 서비스 시작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노지원 한겨레 기자 조회 4,008회 작성일 2021-12-01 16:31:44 댓글 0

본문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개인의 신용 정보를 활용해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1일 시범 실시된다. 시범 운영에 참여하는 17개 업체는 소비자의 눈길을 끌기 위해 차별화 한 기능을 홍보하는 데에 열을 올리고 있다. 3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17개 마이데이터 사업자들이 12월1일 오후 4시부터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6개 은행(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기업)을 비롯해 3개 금융투자사(키움·하나금융투자·NH투자증권), 5개 카드사(신한·국민·하나·BC·현대), 2개 핀테크·IT사(뱅크샐러드·핀크), 농협중앙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12시간 마다 초기화되니 자유롭게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