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이더리움맥스 홍보로 126만 달러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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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암호화폐 자산 홍보에 따른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의 불운이 계속되고 있다고 3일(현지 시각) 크립토포테이토가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암호화폐 증권인 이더리움 맥스(Ethereum Max)를 홍보한 혐의로 킴 카다시안을 기소했다.미국의 유명 방송인이자 모델 및 사업가인 킴 카다시안은 합의금으로 126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동의했다.지난 1월 크립토포테이토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서 권투선수 플로이드 메이웨더(Floyd Mayweather)와 킴 카다시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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