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시우스 최고경영진 3명, 파산 직전 5612만 달러 암호화폐 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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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새로운 법원 기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CEL)의 최고 경영진 3명이 올해 5월과 6월 사이 파산 신청을 앞두고 5,612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인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파산 신청을 결정한 최고 경영진들이 투자자에 대한 도덕적 의무를 다하기는 커녕, 자신들만 살자고 먼저 암호화폐를 빼내간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법원 기록에 나타난 셀시우스의 재무 보고서를 살펴본 결과, 알렉스 마신스키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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