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슬러 미 SEC 위원장 "가상자산, 규제 밖에선 금융불안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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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비트코인을 현 금융 시스템의 경쟁자라고 칭하면서도 비트코인이 공공 정책의 틀 안에 들어와야만 디지털자산(가상자산)으로서 존재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매거진, 더블록 등에 따르면, 겐슬러 SEC 위원장은 1일(현지시간) DACOM(Digital Asset Compliance & Market Integrity Summit) 2021 행사에 화상으로 참여해 이 같은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자신의 전임자인 제이 클레이튼 전 위원장과 대화를 하는 형식이었다.클레이튼 전 위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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