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비트코인 채굴자, 주로 뉴욕·텍사스 등 소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조회 3,399회 작성일 2021-10-09 21:31:13 댓글 0

본문

CNBC가 미국 최대 채굴풀 파운드리 USA 데이터를 인용, 미국 비트코인 채굴자들이 뉴욕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에서 뉴욕의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점유율이 19.9%로 최대 규모였고 그 다음 켄터키(18.7%), 조지아(17.3%), 텍사스(14%) 순이었다. 다만, 텍사스 소재 대형 채굴 업체 라이언 블록체인이 파운드리 풀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텍사스의 실제 채굴 점유율은 이보다 더 클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다. 매체는 "텍사스는 친암호화폐 의원, 규제 완화적 전력망, 상당한 재생에너지 보유 등이 강점"이라고 전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12시간 마다 초기화되니 자유롭게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