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형 토큰’ 규제가 코인거래소 먹거리를 빼앗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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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제이 조회 2,998회 작성일 2022-10-14 16:31: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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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가상자산을 증권형과 비증권형 두 가지로 나눌 것으로 발표하면서 증권형 토큰 가이드라인에 따라 가상자산(암호화폐)의 거래소 거래 가능 여부가 판가름 날 전망이다. 증권형 토큰의 경우 증권의 발행과 유통 과정을 따르게 돼 가상자산 거래소가 아닌 증권사를 통해 매매거래가 가능하게 된다.이에 일각에서는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수익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하지만 업계의 입장은 다르다. 증권업계도 증권형 토큰 등 가상자산 사업에 대한 수요가 예전 같지 않다는 게 중론이다. ◆금융당국 "증권형 토큰, 증권과 동일하게 취급"14일 금융당국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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