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마켓 해커가 6700만 달러 돌려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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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기만 조회 2,575회 작성일 2022-10-17 10:31: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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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레버리지 거래 플랫폼 망고마켓(MNGO)이 해커로부터 탈취당한 6700만 달러(약 964억원)를 돌려받았다. 17일 외신 등에 따르면 해커 중 한 명으로 알려진 아브라함 아이젠버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는 우리의 모든 행동이 합법적이었다고 믿는다"며 해킹한 금액 중 일부를 재단으로 반환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2일 발생한 망고마켓 취약점 공격의 배후 중 한명으로 지목됐다. 이 공격으로 1억 달러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 공격 이후 망고마켓 커뮤니티는 해커에 4700만 달러의 버그 포상금을 제안했다.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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