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 레이 달리오 트윗에 "비트코인, 이익 상충시키는 유일한 돈"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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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설립자 레이달리오(Ray Dalio)가 게시한 SNS 글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전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 CEO가 응답했다.16일(현지 시각) 유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14일 달리오는 트위터를 통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제로는 자신의 이익을 위하면서 고용주를 위하는 척 한다는 원칙 중 하나를 다루었다. 따라서 고용주는 이해 상충에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세일러 전 CEO는 억만장자 레이 달리오가 게시한 트윗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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