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BTC 이상 공황매도 불구 시장 안정, 투자 심리 개선 – AMB크립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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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박재형 특파원]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 우려에 따른 공황매도로 하루 동안 대량의 비트코인이 매물로 쏟아져 나왔지만 시장이 곧 안정을 찾으며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고 2일(현지시간) AMB크립토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 우려와 일반적인 시장의 공포, 불확실성, 의심(FUD) 정서가 맞물리면서 투자자들은 12월 첫날5억 7500만 달러 상당의 1만242 BTC을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날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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