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와나토큰 수사중인 경찰, 비자금 조성 의혹 한컴그룹 회장 강제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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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경찰이 시세 조작 의혹으로 수사중인 암호화폐 아로와나토큰의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을 받고 있는 한글과컴퓨터그룹 김상철 회장 수사에 착수했다.업계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범죄수사대는 20일 오전 9시 경기도에 위치한 한컴 본사와 김 회장 자택을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아로와나토큰은 지난해 4월 빗썸 거래소에 상장되자마자 1000배 이상 가격이 급등해 시세 조작 의혹을 받고 있다. 김 회장은 아로와나토큰과 관련해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을 받고 있다.지난해 10월 언론을 통해 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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