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사태’ 핵심 증인 줄줄이 불참…정무위 국감 잠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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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제이 조회 1,257회 작성일 2022-10-24 12:31: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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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국회 정무위원회가 오전 10시로 예정된 금융 분야 종합 국정감사를 잠정 연기했다.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당사 내 민주연구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서면서 긴급 의원총회를 개최했기 때문이다. 아울러 이날 예정된 ‘코인 국감’의 핵심 증인들도 불참할 예정이어서 다시 한 번 "맹탕 국감"이 되풀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날 국회와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코인 국감 증인으로 채택된 이정훈 빗썸홀딩스 전 의장, 신현성 차이홀드코 총괄, 김서준 해시드 대표, 강종현씨가 모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만 가상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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