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청산과 투매’ 악순환…하락폭 키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조회 3,590회 작성일 2021-12-04 16:31:16 댓글 0

본문

[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 비트코인 레버리지를 이용해 거래했다가 반대매매로 청산당한 규모가 한 시간 동안 2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바이낸스의 청산 규모가 6억500만 달러로 가장 컸다. OKex가 5억5700만 달러, 후오비가 1억9500만 달러 순이었다. 롱(레버리지를 이용한 상승예측 구매)이 19억6000만 달러, 숏이 3억8300만달러에 달했다. 미국 뉴욕시간 4일 0시 기준이다. 한국시간으로는 오후 2시다. In the past 24 hours, 385,349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12시간 마다 초기화되니 자유롭게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