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U, 가상자산 거래소 실명계좌 표준안 제정 작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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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편집팀 조회 1,482회 작성일 2022-11-02 09:30: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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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편집팀]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에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실명계좌) 관련 표준안 제정 절차를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FIU는 시중은행 관계자들과 비공식 간담회를 진행했다. 가상자산 거래소와 실명계좌 계약을 맺고 있는 케이뱅크, NH농협은행, 카카오뱅크, 신한은행, 전북은행 관계자가 참석했다.해당 간담회에서는 정무위원회 지적사항이 다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 24일 국회 정무위 종합감사에서 김희곤 국민의힘 의원은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제휴를 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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