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스풀 CEO "저개발 남반구의 비트코인 채택, 훨씬 더 빨라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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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지혜 기자 조회 3,834회 작성일 2022-11-03 11:30: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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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P2P 암호화폐 거래소 팩스풀(Paxful)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레이 유세프(Ray Youssef)가 "남반구야말로 비트코인 채택을 위해 눈을 돌려야 할 곳”이라고 주장했다. 2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유세프 CEO와 한 체육관에서 나눈 인터뷰를 통해 그가 남반구의 저개발 국가,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의 비트코인 채택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집트에서 태어난 뉴요커, 유세프는 정기적으로 아프리카와 남반구를 방문해 비트코인과 P2P 금융을 홍보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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