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3분기 손실 축소… 월간 사용자는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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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로빈후드(Robinhood)가 3분기에 1억 7,5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시간외 거래에서 로빈후드 주가는 4% 넘게 올랐다. 2일(현지 시각) 더블록이 전한 팩트셋(FactSet) 데이터에 따르면, 소매 투자 플랫폼 로빈후드의 이자, 세금, 감가상각 및 상각 전 조정 수입(EBITDA)은 이번 분기에 다시 흑자로 돌아서 총 4,700만 달러를 기록했다.이는 앞서 4,800만 달러 적자라고 예상한 애널리스트 추정치를 능가한 것이다. 또한 2분기의 8천만 달러 적자에서 개선된 것이다.그러나 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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