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X 거래소, 바하마서 디지털 자산 라이선스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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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거래량 기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암호화폐 전용 거래소인 OKX가 바하마에서 디지털 자산 관련 서비스를 펼칠 수 있게 됐다.3일(현지 시각) 더블록은 OKX가 라이벌 거래소인 FTX에 이어 바하마에서 디지털 자산 라이선스를 획득했다고 보도했다. OKX는 향후 12개월 동안 최대 100명을 고용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OKX의 바하마 지사 CEO 질리언 베델(Jillian Bethel)은 "새로 라이선스를 받은 법인을 이용하여 멕시코 고객을 시작으로 고객을 유치할 것"이라며 "OKX는 규제된 공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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