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상황에 위협받는 솔라나… 폴리곤에 밀려 10위권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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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시가총액 10위의 암호화폐였던 솔라나(SOL)가 FTX 거래소를 둘러싼 논란이 점점 과열되면서 폴리곤(MATIC)에게 자리를 내주고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7일(현지 시각)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FTX 거래소와 샘 뱅크만 프리드(Sam Bankman-Fried)의 계열사인 알라메다 리서치(Alameda Research)의 파산 가능성에 대한 정보가 대중에 유출된 후 FTT 및 SOL 토큰은 매각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FTX의 네이티브 토큰이자 알라메다 계정의 주요 자산인 FTX의 상황은 분명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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