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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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이 네트워크의 합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합의 참여자를 확대해 탈중앙화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클레이튼 재단은 “누구든지 밸리데이터로 합의 노드 운영에 참가할 수 있게 할 것”이라며 “알고리즘을 개선 방안을 지난 4일 거버넌스 카운슬(이하 GC)에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총 34개의 클레이튼 GC들은 한 달의 토론 기간을 갖고 2주 동안 투표를 진행해 제안서 통과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탈중앙화를 고도화하기 위한 전략도 눈에 띈다. 클레이튼은 최소 스테이킹 수량 등 밸리데이터 참여 조건이나 보상 비중, 패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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