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합의 참여자 확대 추진… 탈중앙화 고도화 나선다
페이지 정보
본문
[블록체인투데이 장명관 기자] 글로벌 L1 블록체인 클레이튼이 올 들어 밸리데이터 구조 변경 추진, 거버넌스 카운슬(GC) 확대, 그랜트 지원 및 투자 내역 투명화 등을 통해 탈중앙화를 고도화하고, 보다 탄탄한 Web3 생태계를 구축해가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또한, 카카오 레버리지 TF를 설립해 서비스 시너지를 연구하는 등 생태계 확대에 힘쓰고 있다. ◆누구든지 밸리데이터로 합의 노드 운영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 GC에 제안… 생태계 참여도 증가 기대클레이튼 재단은 지난 4일 Klaytn 거버넌스 포럼(Klaytn Gove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