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F "바이낸스와 협업 원한다"… 창펑자오 "단지 FTT 청산 계획 알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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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창립자 샘 뱅크먼 프라이드(SBF)가 "FTX의 자산은 괜찮다"며 바이낸스와 협업을 원한다고 7일(현지 시각) 전했다.앞서 하루 전 바이낸스 대표 창펑 자오는 트윗으로 "최근 밝혀진 폭로로 인해 장부에 남아있는 FTT를 청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에 SBF는 "경쟁사가 거짓 루머로 우리를 뒤쫓아도 FTX는 괜찮다. 충분히 모든 고객들의 자산을 처리할 수 있다"며 "고객 자산을 투자에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SBF는 "GAAP 기준 회계 감사가 진행된다. 생태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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