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 저스틴 선 “한국 가상자산 시장서 미래 금융산업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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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분산형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 트론(TRON)의 창립자 저스틴 선(Justin Sun)은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낙관적 견해를 보이며 한국 가상자산 시장에서 미래 금융산업의 동향을 볼 것이라고 밝혔다.현재 시장에 대한 대중의 비관론이 이어지고 있지만, 최근 가상자산 펀드인 니켈디지털자산운용이 7개국 200개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7%가 "현재 가상자산의 겨울이 6개월 안에 끝날 것"이라고 답했다. 많은 블록체인 업계 기업들이 저마다 역량을 넓혀가며 시장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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