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T 토큰, 80% 추락… FTX 창업자 자산은 22조→1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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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편집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라 알려진 FTX의 자체 발행 토큰 FTT가 "유동성 논란"을 겪으면서 하루 아침에 80%가량 추락했다. 뉴스1에 따르면 FTT 토큰 가격의 추락에 따라 FTX 창업자 샘 뱅크먼 프리드의 순자산도 22조원에서 1조원대로 급감한 것으로 전해졌다.9일 암호화폐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FTT 가격은 이날 오후 3시 50분 기준 24시간 전보다 70.17% 하락한 4.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7일 전보다 80.48% 하락한 것이다.FTT 가격은 이날 한때 최대 2.51달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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