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XA “위믹스 면밀한 검토 필요”…소명기간 일주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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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존폐 갈림길에 선 위믹스(WEMIX)의 소명 기간이 일주일 연장됐다. 위믹스팀은 오는 17일 자정까지 유통량 허위공시에 대한 소명을 완료해야 원화마켓 거래를 지속할 수 있다.디지털 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닥사)는 10일 유통량 허위공시로 투자유의 종목으로 지정된 위믹스(WEMIX)의 유의종목 지정기간을 일주일 더 연장한다고 발표했다.닥사는 "유의종목 지정에 관한 사실관계 등에 대해 프로젝트 측으로부터 소명을 받고 이에 대한 검토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주요 이슈 사항에 대해 프로젝트로부터 향후 계획, 대응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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