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파산 후폭풍 지속… 비트코인 3% 하락, 1만6363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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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편집팀] 주요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인 FTX가 파산보호 신청을 한 후폭풍으로 비트코인이 3% 가까이 하락, 1만6000달러 초반에서 거래되고 있다.뉴스1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4일 오전 6시 3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2.66% 하락한 1만636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이날 비트코인은 최고 1만6920달러, 최저 1만6341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지난 주말 미증시 랠리로 1만8000달러 대까지 올랐던 비트코인은 FTX가 11일 미국 법원에 파산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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