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AC 주쑤 “알라메다의 15% 고금리에 의문 제기, 더블록 제보했지만 보도 안돼”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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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파산 절차가 진행중인 쓰리애로우 캐피털(3AC. Three Arrows Capital)의 공동 설립자 주쑤(Zhu Su)는 15일 트위터를 통해 지난 2019년 알라메다와의 거래 과정과 2021년 FTX를 거래처로 결정한 배경을 털어놨다. 주쑤는 “지난 2019년 1월 알라메다(Alameda)가 15%의 이자율로 2억 달러를 빌리려고 했다”면서 “‘이것이 위험이 없는 고수익’이라는 그들의 아이디어에 의문을 제기하자 FTX 임원인 라이언 살라미(Ryan Salame)와 제인 텍킷(Za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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