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장, FTX 파산에 "시장리스크 차단이 1차적 목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편집팀 조회 2,686회 작성일 2022-11-16 09:30:00 댓글 0

본문

[블록체인투데이 편집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5일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파산 사태와 관련해 "전통 금융시장에 미칠 리스크를 차단하는 게 1차적 목표"라며 "현재는 시장 여파를 분석하는 동시에 대응 방안에 대해 유관기관과의 협의에 나선 상황"이라고 밝혔다.뉴스1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금융정보보호 콘퍼런스" 참석 후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가상자산 시장 자체 피해와 관련해서는 (전통 금융과의) 다른 측면이 있기에 단계별로 살펴볼 부분이 있다고 보고 있다"며 "피해 등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