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못믿겠다” 하드월렛 판매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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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기만 조회 2,177회 작성일 2022-11-16 10:30: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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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FTX의 파산 이후 하드웨어 지갑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15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하드웨어 지갑 제조사 트레저(Trezor)의 지난주 매출이 전주보다 300% 늘었다고 보도했다. 최근 트레저 판매량은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치(6만8000달러)를 기록한 1년 전보다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FTX 사태로 중앙화 거래소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하드웨어 암호화폐 지갑을 찾은 것으로 풀이된다. 트레저 측은 "모두가 셀프 커스터디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비전을 추구한다"며 하드웨어 지갑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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