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FTT 매각 이유는 창펑 자오 CEO의 보복"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김재민 기자 조회 2,983회 작성일 2022-11-16 11:30:54 댓글 0

본문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파산의 단초가 된 바이낸스의 FTT 매각이 창펑자오 바이낸스 CEO의 보복이라는 주장이 나왔다.15일(현지 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FTX의 관계사 스카이브릿지캐피털 CEO 앤서니 스카라무치는 이날 출연한 방송에서 "바이낸스 CEO가 FTX 발행 토큰 FTT를 매각키로 결정한 것은 FTX 창업자 샘 뱅크먼 프라이드가 자신에 대해 한 발언데 대한 보복 행위로 보인다"고 분석했다.그는 "최근 뱅크먼 프라이드와 자금 조달을 위해 중동에 갔었다"며 "그가 일부 미팅에서 자오창펑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12시간 마다 초기화되니 자유롭게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