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택트, 알라메다 리서치 등으로부터 3500만 달러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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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이지은 기자] 알라메다 리서치(Alameda Research)가 자동화된 암호화폐 거래 앱 스택트(Stacked)에 3,500만 달러 투자를 주도했다. 알라메다 리서치는 억만장자 샘 뱅크먼 프라이드(Sam Bankman-Fried)가 설립한 암호화폐 거래 회사이다.6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일, 스택트는 알라메다와 바이비트 거래소(Bybit exchange) 및 비트다오(BitDAO)의 벤처 파트너인 미라나 벤처스(Mirana Ventures)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시리즈A 자금 조달 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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