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뱅크먼 프리드 "FTX 파산 신청이 가장 큰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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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샘 뱅크먼 프리드 전 CEO가 회사의 파산 신청을 한 것에 "후회한다"라고 밝혔다.토큰포스트에 따르면 16일(현지 시간) 뱅크먼 프리드 전 CEO는 복스(VOX) 기자와의 트위터 대화를 통해 "지난주 챕터 11 파산을 신청한 것이 가장 큰 실수"였다며 파산 결정에 후회한다고 전했다.그는 "많은 실수를 저질렀지만 가장 큰 실수가 (챕터) 11 파산을 신청하라고 했던 사람들의 말을 들은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파산 신청을 하지 않았다면 70% 정도는 복구할 수 있었을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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