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FTX 사태는 가상자산 산업 문제 아닌 내부 통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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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편집팀]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FTX 사태"는 가상자산 업계의 문제가 아닌 내부 통제의 문제라는 의견을 밝혔다. FTX 사태로 인해 가상자산 및 탈중앙화금융(디파이) 자체의 신뢰도가 떨어져선 안된다는 의견이다.뉴스1에 따르면 17일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2" 미디어 간담회에서 장 대표는 "FTX 사태의 전모가 드러나진 않았지만 결정적인 해석은 "리먼 브라더스 사태"가 아닌 "엔론사태"라는 분석"이라며 "엔론사태는 대표적인 분식회계 사건"이라고 말했다.FTX 사태는 가상자산 산업의 문제가 아닌, FTX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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