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파산 여파…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거래량 5분의 1토막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FTX의 파산 여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일주일 사이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거래량도 상당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코인게코에 따르면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의 지난 7일 간 거래량은 최대 5분의 1 토막이 났다. 업비트의 경우 지난 10일 오전 10시20분 기준 5조 3875억4195만원(약 40억3259만 달러)였던 거래량은 이날 오전 9시20분 기준 […]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