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위기 속에도, 금융소비자 5명 중 1명 여전히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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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편집팀] 글로벌 거래소 FTX발 유동성 위기로 업계 전체가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금융소비자 5명 중 1명이 여전히 가상화폐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18일 데이터융복합·소비자리서치 전문 연구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전국 20~69세 2000여명을 대상으로 가상화폐 투자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18.2%가 가상화폐의 잇따른 위기 조짐에도 "현재 보유하고 있거나, 꾸준히 거래 중"이라고 답했다. "과거 경험이 있으나 현재 비보유" 10.2%, "한번도 투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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