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인시황/출발] 대부분 강한 반등 … “이번 폭락은 시장 유동성 부족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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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박재형 특파원] 7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시장은 거의 모든 종목이 강하게 반등하며 출발했다. 톱10 종목 모두 상승했고, 톱100 중 95개의 가격이 올랐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뉴욕시간 오전 9시 기준 5만1024.96달러로 24시간 전 대비 5.75% 상승했다. 이더리움 7.88%, 바이낸스코인 4.54%, 솔라나 9.01%, 카르다노 10.65%, XRP 6.79%, 폴카닷 9.86%, 테라 13.41% 가격이 올랐다. 이 시간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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