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준비금 증명’만으론 충분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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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뱅크먼 프리드가 설립하고 운영하던 세계 3위 규모의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FTX가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 사건의 전말은 다음과 같다. 지난 2일 샘 뱅크먼 프리드의 가상자산 퀀트 트레이딩 기업 "알라메다 리서치"의 재무상태가 수상하다는 코인데스크 특종 보도가 있었다. 6일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의 자오 창펑 최고경영자(CEO)가 보유 중인 FTT(FTX거래소 토큰)를 전량 매각하겠다고 밝혔다.FTX는 "우리는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이후 FTT 가격이 폭락했다.그러자 "FTX가 가상자산 거래소의 유동성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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