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사태로 각국, 가상자산 규제 고삐 조일 듯… "G20서 공감대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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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편집팀] "FTX 사태"가 세계 각국의 가상자산 규제 강화 움직임에 기폭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최근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통해 각국의 정상들은 FTX의 파산 신청을 예로 들며 암호화폐 업계에 대한 규제 필요성을 강조했다.20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G20 회의에 참석한 각국의 정상들은 빠르게 성장하는 암호화폐 시장을 관리하기 위한 "국제적 규칙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을 표했다.또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포함한 G20 정상들은 정상회의 후 백악관에 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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