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ESG 경영위원회 첫 회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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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제1회 ESG 경영위원회를 열었다. 두나무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두나무 본사에서 ESG 경영 현황과 향후 추진방안을 21일 논의했다. 두나무는 이날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 노상규 서울대학교 경영대학·경영전문대학원 교수, 윤종수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등 외부 위원 3명을 추가로 선임했다.앞서 두나무는 지난 4월 디지털자산거래소 중 처음으로 최고경영자·경영진 6명으로 구성된 ESG 경영위원회를 출범한 바 있다.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는 환경 분야의 대표적인 NGO(비정부기구) 활동가로 꼽힌다. ESG 포럼을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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