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만6000달러 붕괴… 2년래 최저치 기록
페이지 정보
본문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하루 만에 1억 8000만 건 이상의 암호화폐 거래가 청산됐다고 크립토포테이토가 2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비트코인은 1만6000달러 아래로 추락하여 또 2년 사이 최저치인 1만5588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4시 30분(세계표준시) 정도에 16,000달러에서 약세를 보이기 시작했고, 15,917달러로 떨어졌다. 그런 다음 대략 1만6000달러까지 회복되었다가 오후 7시 45분 다시 15,588달러로 추락했다.이더리움도 같은 시각 1100달러 아래로 내려가 1084달러로 폭락했다.비트코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