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팍스, 결국 고파이 출금 지연…"블록체인 업체와 LOI 체결"
페이지 정보
본문
국내 5대 원화마켓 거래소 중 하나인 고팍스가 제휴사 사정으로 출금이 중단된 암호화폐 예치 서비스 고파이(GoFi)의 정상화를 목표로 글로벌 블록체인 인프라 업체 한 곳과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 LOI는 일반적으로 법적구속력을 가지지 않는다.고팍스는 지난 23일 오후 7시30분께 "고파이 상품 출금 지연 관련 업데이트 안내 (3차)" 공지를 올리고 이같이 밝혔다. 고팍스는 "고파이 서비스를 6주 안에 정상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LOI와 관련해) 고팍스에 대한 실사를 진행 중이며 고팍스 역시 실사에 적극적으로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