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뱅크먼 프리드, FTX 직원에 사과 편지… "주의 기울여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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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재민 기자 조회 2,852회 작성일 2022-11-24 14:30: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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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유동성 위기로 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전 최고경영자 샘 뱅크먼 프리드가 직원들에게 사과의 편지를 보냈다.23일(현지 시간) CNBC는 FTX 전 CEO 샘 뱅크먼 프리드가 회사 직원들에게 보낸 편지를 입수했다고 밝혔다.편지의 내용에서 뱅크먼 프리드는 "FTX가 투자자의 신뢰를 잃고 뱅크런이 발생하면서 압력과 유출에 직면해 얼어붙었다"며 "회사 성장의 소란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놓쳤다. 나는 너희 모두를 깊이 생각하고, 너희는 내 가족이었고, 미안하다"고 말했다.또한 뱅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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